이주노동자 TV(MWTV)에서 만든 "이주노동자 세상"이라는 RTV프로그램의 2회분입니다. 이주노동자가 직접 기획, 촬영, 편집 등 모든 것을 합니다.
한국활동가는 번역이나 기술적인 보조 역할만 한다고 해요.
촬영도 편집도 아직 서툴어보이지만,
이주노동자가 스스로 만든 TV라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 생각해요.
300K
RTV (www.rtv.or.kr) VOD 프로그램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.
이주노동자의 5월
[이주노동자세상] 이주노동자 본격 제작 프로그램 - 5월21일(토) 오후 10시…